System

 

※ 게임 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

목적

각각의 캐릭터에게 주어진 상황 아래 일어나는 사건, 수수께끼를 풀어 밝히는 것이 목적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생사를 거는 위험에 처할지도 모릅니다.






 

게임 시스템

특정 장면에서 대사 혹은 행동을 선택하여, 게임을 읽어 나가는 노벨 타입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선택지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고, 결말이 바뀝니다.




 

복수의 주인공

이 작품에는 주인공이 4명 준비되어 있어, 게임 처음에 자유롭게 고를 수 있습니다.
고른 주인공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나아갑니다.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야기.
이는 시나리오를 클리어함에 따라 점점 풀려나갑니다.
하지만, 처음에 아는 것은 전체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한 때, 그제야 단편화(fragment)하고 있던 정보가 조합하여 전체 내용을 밝히게끔 구성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주인공은 처음에는 서로 접점이 없는 관계이지만,
이야기를 나아감에 따라 어디선가 얼굴을 마주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인터넷에서의 그들 그녀들은 핑을 날려 누군가를 찾고 있다.


너는 거기에 있어?
나는 여기에 있어.

――이는 누군가가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이야기이다.


 

각 루트 간의 관계

각 루트의 시나리오는 서로 대비 관계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A 루트와 B 루트를 양이라 한다면, C와 D의 루트는 그에 상응하는 음의 시나리오」가 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A나 B를 앞사회의 이야기라고 한다면, C와 D는 뒷세계의 이야기――어둡고 범죄적이며, 과격하고 퇴폐적인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A와 D의 관계도 이야기 전체적으로 대비적이며, B와 C도 대비적입니다.
또한, A와 B도 대비적이며, C와 D도 대비적입니다.

이는 전개하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성격이나 역할, 초기단계의 상황, 환경, 얻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해서도 대비하게끔 배치하고 있습니다.

I/O의 세계, 설정, 플롯 등은 음양도처럼 이율배반적인 요소에 의해 성립하고 있습니다.


이 관계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처럼 각각의 주인공을 둘러싸는 환경이나 초기 단계에서의「사건 진상」과의 거리가 다른 까닭에, 처음에 고르는 루트에 따라 이 작품의 인상은 꽤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A→B→C→D」의 순으로 하드하고 매니악하며 난해한 이야기인 까닭에, 이 순서대로 플레이하면 이야기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이 순서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하지만 코어한 전개가 취향이라면, 일부러 처음에 D 루트를 즐겨보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
사건을 푸는 난이도는 급격히 높아집니다만, 그만큼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으로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플레이하는 분의 취향에 맞춰 I/O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터입니다.
부디 기대해주세요.








 


I/O의 시나리오 구조는 색다르게도 게임 시작 직후에는 벌레 먹은 듯이 불완전한 상태(단편화/fragment)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제대로 된 하나의 이야기로 성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시나리오의 모든 부분을 플레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시나리오를 차례차례 클리어할 때마다, 조금씩 시나리오는 완전한 상태로 복구되어 나갑니다.




복구가 이루어지면, 그때까지 단편화하고 있어 플레이할 수 없었던 부분이 그 뒤로는 플레이할 수 있게 됩니다.
복구 처리는 클리어한 루트뿐만 아니라, 다른 루트에도 이루어집니다.
이는 그 루트가 지닌 정보가 다른 루트의 관련 장면을 보충하기 때문입니다.
또는『원래 있을 자리로 데이터가 되돌아갔다』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처리를 편의상「디프라그」라고 부릅니다.




처리 과정은 시나리오를 클리어했을 때, 비주얼로 나타냅니다.
여기서 나오는 오브젝트를「디프라그 맵」이라 부릅니다.
디프라그 맵은 루트마다 다른 색으로 나뉘어 있으며, 복구 상황과 메시지 달성율을 나타냅니다.
또, 색은 각 루트의 메시지 윈도우 색과 같습니다. (A: 파랑, B: 빨강, C: 갈색, D: 녹색)

※ 도달한 엔딩에 따라서는 보기 드물게, 복구한 곳이 다시 파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디프라그의 진행 상황은 당신이 점점 시나리오 속의 비밀을 밝혀가는 과정과 링크하고 있어,
시나리오가 완전하게 된(디프라그가 끝난) 때는 즉, 사건의 전모를 밝힐 준비가 끝난 것이 됩니다.




과연, 그 진상은……?

 

플레이 환경

경쾌하고 쾌적한 조작감, 다채롭고 편리한 기능 등, 레지스타 스태프가 책임지고 열심히 만든 시스템이 플레이를 돕습니다.




패드를 잡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오토 플레이 기능,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세이브 / 로드 기능(100개 세이브 가능), 선택지 등에서 자동으로 세이브해주는 퀵 세이브 기능, 세세한 곳까지 플레이 환경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옵션 기능, L(R) 버튼과의 조합으로 간단하게 각 시스템을 띄울 수 있는 펑션 키 등, 지금까지의 레지스타 개발 타이틀(제국천전기-PS2판- / Like Life an hour / 콘네코 Keep a memory green)에 썼던 시스템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물론, 고속의 읽은 메시지 스킵 기능, 이전 플레이 이력까지도 볼 수 있는 텍스트 로그 기능(로그에서 음성 재생과 게임 재개도 가능), 시나리오를 중간부터 시작할 수 있는 숏 컷 기능 등, 반복 플레이를 쾌적하게 돕는 시스템도 잘 갖추고 있습니다.




또, 게임 본문 중의 용어를 해설하는 키워드 기능이 있어, 모르는 단어를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각 용어의 뜻을 알게 되면, I/O의 세계를 더 깊게 즐길 수 있사오니, 괜찮으시다면 꼭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보충 기능이며, 시나리오 그 자체는 본문만으로 완결하고 있습니다. 해설이 필요없는 분은 전혀 안 읽으셔도 수수께끼를 푸는데 영향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에는 엔딩 달성율과 메시지 달성율 등의 이력을 볼 수 있는 기능(플레잉 로그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과 위에 소개하고 있는 디프라그 맵을 통해, 게임을 얼마나 즐겼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래 화상은 이미 알려진 시나리오 A~D 루트의 모든 엔딩(배드 엔딩 포함)을 클리어한 뒤의 플레잉 로그 화면입니다.

(약간의 미리밝힘을 포함하고 있어 모자이크 처리하고 있습니다. 봐도 상관없는 분은 클릭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 화면에 표시되어 있는 수치를 잘 보면………….




이 진상은 당신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해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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